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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미

한우 스테이크 만들어 먹었어요~

  • 구루미
  • 조회 수 2038
  • 2013.07.08. 15:49

아침에 부비적 부비적 대다가 간신히 눈을 떴을 때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파박!! 하고 스쳤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저도 몰라요. 그냥 그랬어요.

여튼 생각난 김에 칼질 좀 해야겠다 싶어 점심 쯤 마트에 가서 소고기 안심을 샀습니다.

두 덩이에 120g이었으니 한 덩이에 대략 60g 정도 되는군요. 아웃x이나 빕x 메뉴판에는 한 접시당 고기 무게가 200~300g으로 표시되어 있던데 거기서 먹었던 것보다 양이 더 많습니다.(기분 탓인가?) 한 덩이만 해도 조금 작은 수준이네요. (접시 무게 포함이라면 할 말 없...)

저울에 올리니 10,500원이 찍힙니다.



앗... 아줌마! 설마 이거 한우예요?!

그럼요~ 여긴 한우밖에 없어요~



원래는 저렴한 미국산 사려고 했거든요. 이왕 온 거 다소 비싸도 그냥 사고, 감자도 한 덩이 샀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고기를 소금과 후추에 재우고 저녁이 될 때까지 기다린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한우 스테이크를 먹게 되었지만 양파를 썰고, 마늘도 구웠습니다. 고기만 먹으면 심심할까봐 맥주도 준비하고 스파케티를 만들었습니다. 아... 냉동실에 치즈가 있길래 사이드 메뉴로 들어갈 포테이토 스킨도 만들었습니다.




d0007923_4b753eb7a8620.jpg

제법 모양새가 나오는군요. 너무 익으면 퍽퍽할 거 같아 겉만 살짝 익혔습니다.

맛이요? 전문 스테이크 하우스와 비교했을 땐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아웃x이나 빕x보다는 맛있습니다. 제가 만들어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육질 자체가 다르더군요. 한우라 그런가... 재료비는 저만큼 만드는데 8,000원 정도 들었고 한우 말고 미국산 고기 쓰면 더 싸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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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SOMA
SOMA
맛있겠다...아침굶고 출근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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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7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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